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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합시다.

 
4일 제85회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제주시 신제주로터리 삼다소공원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지방경찰청 주최로 어린이 보호 켐페인이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서 경찰과 교사, NGO대표가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아동 실종과 유괴, 성폭력 등으로부터 예방하고 보호할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신제주 일대를 돌며 전단지를 시민에게 나눠주면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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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나라의 미래를 이어갈 소중한 꿈나무로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토록 어떠한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 설 것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어린이 유괴. 성폭력 등 어린이 대상 범죄는 가장 추악한 범죄로서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하는데 앞장선다.

1. 어린이 실종사건은 부모의 심정으로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종 어린이를 찾는데 모두가 앞장선다.

1.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 등 준법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는 모든 사건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경찰. 학교. 사회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2007년 5월 4일

경찰대표 백영용. 교사대표 문영준. NGO대표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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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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