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장에 오충익 자치경무관(57세)이 임용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치경찰단장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통해 오충익 전 국가경찰공무원 총경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오영훈 지사가 24일 오전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임 단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오충익 신임 자치경찰단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서귀포고등학교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4월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위에 임관한 후 2016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전남 진도경찰서장,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귀포경찰서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비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자치경찰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3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3일까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세미 맹그로브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함께 도정 주요 정책의 도민 체감도 제고를 강조했다.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산되면서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특히 진화에 나선 요원들 중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안전본부가 비상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도내 산불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 지역에 삼다수를 비롯한 물품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세미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이 세계은행이 중점을 두는 블루카본 의제와 맞닿아 글로벌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오 지사는 “세미 맹그로브 숲 조성은 블루카본 확보를 통한 탄소
서귀포보건소는 3월 24일(월)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센터(3층)에서‘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생활체육회와 연계하여 상·하반기 총 25회 운영한다. 상반기는 오는 6월 16일(월)까지 현차숙 요가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월요일 14시부터 산전 및 산후 요가로 나뉘어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모두 챙기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대기 신청도 받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025년 4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배진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배진우는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이진상, 손민수, 구자은을 사사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온 실력파 연주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천아트센터, 금호아트홀 연세, 2024년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협연 등에서 연주하며 깊이 있는 음악성을 선보였다. 2025년에는 러시아 Pianissimo Festival 및 바르셀로나 리사이틀 무대 등 다양한 음악제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E-flat 장조, 작품번호 27-1의 1악장, 쇼팽의 연습곡 작품번호 25-10 B단조,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 제6번 A단조,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연습곡' 작품번호 39-9 D장조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1층 1만 원, 2층 5천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초등학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1일,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실에서 협력기관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2025년 제주삼다수 Happy+복지‘저출생 과제’공모 기획사업에 선정된 3개 협력기관에 3년간 총 613,038,140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와 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하여, 심사를 통해 3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우리제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사업」이라는 주제로 3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3개 협력기관은 예비·신혼부부, 가임기 또는 자녀가 있는 가정, 손자·녀 가족,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도내 가정을 대상으로 ▲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 사회적지지 기반 지역사회 참여형 가족친화문화 캠페인 및 인식제고 프로그램 ▲ 다문화가정 맞춤형 출산·양육 정보제공 및 상담 지원 ▲ 방학기간 근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
탐라우돈(대표 박정호)은 지난 21일, 노형동 소재의 탐라우돈에서 삼겹살데이 사랑나눔 이벤트 행사 수익금 3,957,4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탐라우돈에서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하여 전날 3월 2일부터 이틀간 사랑나눔 이벤트를 개최하여 총매출액 50%를 기탁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지원 될 예정이다. 박정호 대표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우돈은 2014년부터 매월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일상에 문화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추진한다.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이중섭 거리에서 시청 밴드동호회 ‘메아리’가 첫 공연을 선보인다. ‘메아리’는 2007년 창립 이후 지역 축제와 정기공연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서귀포시 대표 직장 밴드로, 이번 공연에서도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기타동호회 ‘퐁낭’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 이상의 의미를 담아, 주변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상권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관내 직장인 밴드와 협업해 시내 곳곳에서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상권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276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1,05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24.(월)~4.11.(금)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자동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4월 1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 비용 32만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활승마의 경우도 42만원 전액 지원한다. 참여 승마장은 총 5
서귀포시는 제주한우의 소비 촉진과 한우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제주산 축산물 소비촉진 홍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하나로마트(양재점·창동점)에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지부(지부장 송치훈) 주관으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한우 1+이상 등급 출현율 60.7%(2024년 기준)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52.1%)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청정 제주산 한우의 뛰어난 맛과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축 출하 적체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 보들결 한우의 인지도를 높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판매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협유통센터로 고품질 제주산 한우의 판매 확대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제주한우의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비촉진 행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제주산 한우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한우농가의
서귀포시는 8개소 어촌계 마을어장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어장에 0.3~1.0㎥ 크기의 사석을 투하해 패류 및 해조류 서식공간을 확대함으로써 해양생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얕은 수심의 바다에 어장을 형성하여 고령해녀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속칭‘할망바당’을 조성하는 효과도 있다. 올해에는 8개 어촌계의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동부지구와 중부지구로 각각 4개소 나눠 권역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동부지구는 고성신양, 온평리, 신천리, 신흥리어촌계로 어촌계 1개소(2ha) 당 460㎥씩 총 1,840㎥ 규모의 자연석을 투석할 예정이다. 중부지구는 하효동, 남원리, 태흥1리, 태흥3리어촌계가 포함되며 사업물량은 동부지구와 동일하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생태계를 복원하여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5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73억을 투자해 164개소에 대해 패조류 투석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3. 24.(월)에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귀포시 관내 6개 농업인 단체와 농정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6개 단체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원철) (사)한국여성농업인 서귀포시연합회(회장 원남정) (사)한국농촌지도자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영순) (사)서귀포시4-H본부(회장 김도삼) 서귀포시4-H연합회(회장 오은규) (사)생활개선회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원숙) 등. 간담회에는 각 농업인 단체 회장 및 임원진과 오순문 서귀포시장, 유지호 농수축산경제국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농업인 단체가 가진 제주 농업의 위기의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각 단체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농정 시책에 반영하여 서귀포시 농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농업 분야 관계기관·단체·농업인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회계업무 담당자와 청렴의 관계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주무관 오윤정 청렴과 회계업무 담당자의 역할은 중요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회계업무 담당자는 예산의 집행과 회계 처리 등을 책임지며 이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렴이란 부정이나 부패 없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를 말한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청렴을 유지하는 것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회계업무 담당자는 세금과 예산을 관리하며 업무가 잘못되면 공공 자원의 낭비나 부패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회계업무 담당자는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요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러한 업무를 통해 공공기관의 재정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청렴한 회계업무 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 모든 거래 내역은 명확하게 기록되고 그 과정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예산 집행의 합법성과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