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강봉주)은 9월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과 황병학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이사는 서광축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공동모금회에 기부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서광축산영농조합법인은 육류 도매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강철수) 직원일동은 9월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생활지원과 직원일동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또한 주민생활지원과는 평소에도 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기부, 요양원 봉사활동, 올렛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용담1동에 소재한 정윤이네 오리방앗간(대표 최정윤)은 9월 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은 정윤이네 오리방앗간을 방문해 공동모금회에 기부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정윤이네 오리방앗간은 오리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집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된다. 최정윤 대표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며 “착한가게를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동에 소재한 1박2일호프(대표 오정훈)는 8월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1박2일호프는 9월 3일 정식 오픈에 앞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싶다며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매월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모인 성금은 제주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한다.오정훈 대표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착한가게 캠페인을 동참을 통해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화북1동에 소재한 한라럭키(주)(대표 신홍균)는 9월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착한가게에 동참한 한라럭키(주)는 인테리어장식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로 지원된다.한라럭키(주) 신홍균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인을 보면서 동참하고 싶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지난 8월 27일(월)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나눔봉사단 하반기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신임 단장과 감사 선출이 진행되었다.착한가게나눔봉사단의 신임 단장에는 김경식 교육사랑입시학원 대표, 감사에는 홍임숙 아식스신제주점 대표가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새롭게 구성된 조직을 통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원신특수시멘트(대표 김원준)는 8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과 홍임숙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원은 원신특수시멘트 김원준 대표를 만나 기부된 성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착한가게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원신특수시멘트는 특수시멘트를 전문으로 판매‧배달하는 곳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원신특수시멘트 김원준 대표는 트럭 한 대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은 남부럽지 않다며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진군희) 아이들은 8월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성금 11만7,460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이호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센터 내 저금통을 마련하고 자투리 동전을 모아 기부한 것이다. 이호지역아동센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기부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진군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며 군것질 비용을 아껴 마련한 것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영마트 양인준 회장은 8월 29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양인준 회장은 제주도내 진영마트 3개점(서사라점, 외도점, 용담점)을 운영하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8월 14일에는 진영마트 외도점이 착한가게 500호점에 동참하였으며, 올해 초 1,0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금일 추가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양인준 회장은 2010년부터 공동모금회로 매년 1,0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또한, 양인준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발전기금 기부, 삼도1동 아동을 위한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양인준 회장은 “이웃들이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란다”며 “도내 어려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사랑의열매 대학생 봉사단과 8월 24일 안데르센어린이집(원장 차남미)에서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나눔교육은 동화를 통해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고, 주변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찾아보는 활동, 나눔쏭을 함께 부르며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4회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한편, 안데르센어린이집은 지난 4월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무뚱식당(대표 안영진, 김태완)은 8월 21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무뚱식당을 방문해 모금회에 기부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무뚱식당은 보양식 등뼈국수 전문점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된다. 무뚱식당 안영진 대표는 탑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평소에도 위탁아동을 위한 무료 식사 제공,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기안요가쉬람(대표 최송희)은 8월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기안요가쉬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뉴스상패(박명찬)는 8월 21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뉴스상패를 방문해 모금회에 기탁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뉴스상패는 판촉물, 기념품 전문 제작업체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총재 강희은)은 8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3,090,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강희은 총재 취임식 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화환 대신 성금을 받아 마련한 것이다. 한편 강희은 총재는 2012년 7월부터 1년간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성읍승마장(대표 권인택)은 8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성읍승마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