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이사장 김진해)은 4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도내 저소득층 학생 급식 지원비로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도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해당학교로 지원하게 된다.김진해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류, 생필품, 잡화 등 50% 할인된 가격... 수익금은 전액 기부'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이마트 희망나눔바자회'가 3월 31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다.판매물품은 도내 이마트 3개점에서 후원한 1천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수익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액 기부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바자회장을 찾은 한 시민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좋은데 게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오히려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상홍 (주)이마트 제주총괄지점장은 “휴일 시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바자회로서의 의미를 더해 지역 나눔축제로서 의미가 크다.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
롯데리아 제주시청점(대표 박용, 이도2동 소재)은 4월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롯데리아 제주시청점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박용 대표는 “얼마전 신문을 통해 착한가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 같다.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제주시청점 주소 : 제주시 이도2동 1185-22 전화 : 723-1211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소식이 국토 최남단 마라도로부터 전해졌다.3월 28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 매출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곳이 입성했다. 그 주인공은 마라도 명물 짜장면집 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고(대표 유정길)와 마라도해녀촌(대표 김춘광)이다. 이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와 착한가게봉사단(단장 고윤권)은 마라도를 방문해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유정길 대표는 “바쁘게 살다보니 주위 어려운 이웃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착한가게에 이미 가입하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돕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있어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춘광
한수풀라이온스클럽(회장 이동화), 부산청룡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민한)은 3월 25일 그랜드호텔 1층 연회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한수풀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7주년 및 한수풀 ‧ 부산청룡라이온스 클럽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한편, 한수풀라이온스클럽은 매해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성금 ‧ 성품 전달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2012 복권기금 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으로 308,703,000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한다.2012 복권기금 아동청소년야간보호사업 “행복공감 별빛교실”은 복권판매수익금을 재원으로 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부터 7년간 진행해오고 있다.특히 “행복공감 별빛교실”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보호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인력을 충원함으로써 야간 요보호아동 문제해결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여 두 가지의 목적을 달성하고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사업 신청 공고 이후 총 20개 기관이 접수하여 서류, 면접, 현장평가를 통해 15개 기관이 최종 선정, 총 308,703,000원을 지원하며 2012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형선)는 3월 22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직원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김형선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는 맞춤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롯해 ‘호스피텔(Hospitel)’ 개념의 친환경적인 첨단 검진시스템을 구축하여 신뢰받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보배식당(대표 안보자, 용담1동 소재)은 3월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보배식당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안보자 대표는 “얼마전 학사식당 착한가게 가입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 같다.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배식당 주소 : 제주시 용담1동 135-9 전화 : 759-0204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3월 24일 제주대학교 신관 시청각실에서 대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봉사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랑의열매 대학생 자원봉사단 ‘파이 2기’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파이’는 ‘Passion Identity Enjoy'의 약자로,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즐거운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하자!는 뜻으로 지난 3월5일부터 3월16일까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였다.사랑의열매 대학생 자원봉사단 ‘파이’는 지난해 9월, 4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이 발족되어 환경정화 프로그램,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 학습 및 예체능 지원 멘토링프로그램,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교육 및 기부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서영숙 사무처장은 “개
제주옥시상사(대표 강창호, 오등동 소재)는 3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옥시상사는 세탁용품, 청소용품 등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의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강창호 대표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지만 어려울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중 착한가게에 이미 가입하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며“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옥시상사 주소 : 제주시 오등동 1433번지 전화 : 749-8184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서영숙 공동모금
김순효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는 3월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순효 상임감사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순효 상임감사는 한나라당 도당 여성부장,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도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지난 3월 3일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로 임명됐다.
애드랜더(대표 고광민, 삼도1동 소재)은 3월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와 (사)청년제주(이사장 강창수, 현 도의원)가 함께하는‘청년제주와 함께하는 행복만들기’연합모금의 일환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애드랜더는 현수막, 카렌다, 명패, 상패 등 디자인을 비롯하여 각종 인쇄물을 전문으로 하는 광고업체로서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위한 문화체험비, 교육비,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광민 대표는 “좋은 취지의 모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청년제주 소속 회원들은 도내
리라어린이집(원장 강경숙) 원아일동은 3월 16일 리라어린이집(삼도1동 소재)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성금 210,39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리라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17일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원아들에게 나눔의 참뜻을 알게하고 주위 어려운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학용품, 신발 등을 내놓아 성금을 마련했다. 리라어린이집 강경숙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자회여서 학부모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또한 아나바다 장터인 만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필요한 친구들과 나누어 다시 사용하니 환경보호는 물론 아동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며 “나눔장터를 도와준 학부모님들께 다시한번
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김묘생)는 3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가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5회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서 음식점을 운영해 모아진 수익금을 기탁한 것이다.김묘생 회장은 "남을 도울 때 느끼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는 걸 알기에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았다"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제김밥(대표 황태기, 노형동 소재)은 지난 3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제김밥은 수익의 일부를 매월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으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제주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이라는 뜻의 제제김밥의 황태기 대표는 “김밥을 주로 하는 조그만 가게이지만 어려울수록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제김밥 주소 : 제주시 노형동 939-7 전화 : 745-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