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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식재산센터,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의 사업경과를 향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10 7()에 개최했다.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으로 제주지역의 특산품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그간의 성과에 대하여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은 브랜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업의 자본력이나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브랜드 개발이 어려운 기업들을 선정하여 신규 브랜드 네임 및 디자인 개발과 상표권 확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추자도 참굴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은 품질은 물론 명성을 조사하고 역사성이나 인지도, 언론보도 자료를 조사하고, 지리적 환경과 상품의 특성 등과의 본질적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의 네임과 디자인을 개발한 후 출원이 이루어진다.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중간보고회는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산업과, 수혜업체 담당자, 제주시 추자면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추자도참굴비유통가공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하여 신규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특산품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이 이루어진다면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는 물론, 제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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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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