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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해바라기 아동센터, 공감능력 향상 위한 프로그램 실시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시설장:박미란)는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예술치료학회 상담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센터에서 정서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전사후로 심리검사로 HTP 투사검사와 공감능력 검사를 실시하며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미술을 통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세상속의 나 프로그램’,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매주 1회씩 24회기로 연령별로 두 집단이 진행된다.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미술여행과 “행복공감 별빛 캠프” 를 통하여 가족간의 유대감 증대와 소중한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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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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