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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여농제주연합회, '농식품 가공을 위한 워크숍'개최

한국여성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신숙, 이하 한여농)는 8일과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도농업인회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장정옥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고창효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고복수 도농정과장을 비롯한 여성농업인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 한여농 농식품 가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순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장은 "지역적인 특색을 가진 음식뿐만 아니라 식재료 그리고 지역특산품과 지역문화상품까지 향토음식에 대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음식 자체가 관광활동의 1차적이고 직접적인 동기가 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크숍 직후에는 '몸에 바르는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제주향토음식의 재발견','농산물 가공식품의 특허 및 상품화의 이해','제주향토음식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등에 대한 교육이 펼쳐졌다.

 

다음날인 9일에는 '농식품 상품화에 대한 실습교육'과 '향토음식 문화상품 품평회'가 이어진다.

 

 

<이슈제주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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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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