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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직원 문화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오정숙) 6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문화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제주여성역사문화 전문가 2명을 초청해 창조여신을 중심으로 한 제주여성신화 및 제주여성 역사 인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주여성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제주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2010하반기 교육운영 및 전시공연 유치 등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교환하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민원 감동의 행정 실천을 결의했다.

 

오정숙 소장은 앞으로도 미래를 여는 여성, 품격 높은 여성문화 창조를 위하여 전문가를 초청,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슈제주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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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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