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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애인야간학교, 스승의 날 행사 개최

제주장애인야간학교(교장 오옥만)는 최근 교직원과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스승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오옥만 교장은 "중증장애인이 자기권리 찾기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일 수도 있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살아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학력을 취득하는데 불철주야 노력하는 야학 선생님을 비롯해 장애인야간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표창패를 받은 고등부 김관태 교사는 "아직도 중증장애인들 중 시설 혹은 집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 거리가 멀어서 이동지원이 힘들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현 사회가 장애인교육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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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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