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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청소년지도사회, 한남시험림서 교육 실시

제주청소년지도사회(회장 강철남)는 지난 10일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세계 속 자연유산과 함께하는‘오감으로 느끼는 숲 기행’을 실시했다.

 

도내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숲 생태 체험 및 뱀눈으로 하늘보기, 사려니 오름 등반, 폐목목걸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실시됐다.

 

청소년지도사회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제주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환경개발ㆍ보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은 개정된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수련활동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용과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심사 및 운영관리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한편, 제주청소년지도사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03 6월 도내 청소년지도사 250여명이 결성해 제주특별자치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해 각종 세미나,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 건전프로그램 개발시행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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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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