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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11대 이명교 제주해안경비단장 취임

제주해안경비단은 21일 오전 10시 제11대 제주해안경비단장 이명교 총경의 취임식을 가졌다.

충남 서산 출신인 이명교 단장은 제주지방청 홍보담당관에서 제주해안경비단장으로 부임했다.

이 단장은 취임사에서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해안경계 임무를 완수해온 경비단원의 노고를 치하한 뒤 "앞으로도 빈틈없는 제주해안 경계를 확보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생기 넘치는 건전한 부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지역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해안경비단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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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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