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9.6℃
  • 연무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2℃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아이들을 키우는 일" 에 모두 열정을 쏟자

 
우리시에는 현재 338개소의 보육시설이 있으며 16,357명의 미래의꿈나무들이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고 이들중 77.7%가보육료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람된 일을 하고 계신 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쓴다.

제주시 올한해 주요 보육사업 추진내용은 저소득 아동 12,725명에 대한 보육료 지원과 맞벌이 부부에 육아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특수보육시설(시간연장,휴일보육등)를 전년 보다 28개소 증가한 140개소로 확충 하였다.

또한 시설이용아동 전원에 대한 영유아건강검진을 실시 하여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도모하는 한편, 장애아동들의 보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아 재활프로그램운영비 지원등 많은 사업을 추진 해왔다.

'09년도는 위에 나열한 사업을 계속 추진함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저소득 아동(만 0~1세)에 대해 ‘09.7월부터 월10만원에 양육수당이 신규사업 으로 지급되며,보육시설 평가인증 시설에 대한 평가인증지원금이 ‘08년도 국고지원사업이 종료 되었지만 특별자치도 자체예산 으로 확대 지원된다.

그리고 농·어촌지역 소외아동에 대한 질높은 보육서비스제공을 위해′0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귀지구택지개발지구내 정원80명 규모의 국·공립보육시설이 신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합계출산율은1.48명으로 전국평균(1.26명)보다 최고여서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다” 그자신과 부모에게는 물론이고 국가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보육시설수도 많고 이용아동이 많다보니 사소한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배려의 마음만 있으면 다 해결될 것 들이다. 도민모두가 출산과 보육에 중요성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시설장, 보육교사, 부모, 지역주민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우리아이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햇빛을 주어 명품을 만들어 내는 일에 열정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새해는〃아이들이 많아서 웃음이 많고 그래서 제주에는 행복이 가득찬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제주시 보육담당 고숙희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