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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고교학점제부터 진로·진학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일과 18일 이틀간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이해, 적용 학년의 진로·진학 준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교육연구사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개념과 운영 방향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과 책임교육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 이해 진로·진학 준비 방향 등이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운영되며 빠른 응답 코드를 통해 4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선정 없이 신청자 전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전년도보다 약 4배 규모의 좌석을 확보했으며 제주시(411,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와 서귀포시(418,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생과 보호자 대상 설명회와 안내 자료 제공, 진로·학업 설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도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보호자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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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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