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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지정기부 1억 조기 달성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인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Olle)?’1억 원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금은 올해 11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인 330일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는 제주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이뤄진 성과로, ‘제주가치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Olle)?’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한 달간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제주의 숨은 매력을 체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제주 생활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 형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체류 기간 증가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서 추진할 예정으로 추후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가 모금에 나설 방침이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조기 모금 달성은 전국 기부자들이 제주의 자연과 청년, 지역 공동체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를 제주답게지켜갈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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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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