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1.1℃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3.6℃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4.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민관이 함께 제주 지역문제 해결

소통협력공간운영협의회 위촉식 …2026년 방향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10시 제주 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공간운영협의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열었다.



 

소통협력공간운영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소통협력공간의 조성·관리·운영과 지역사회혁신사업 정책 제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총 20(위촉직 19, 당연직 1)으로 구성되며, 학계·청년·환경·복지·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재구성으로, 도민 주도의 지역사회혁신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소통협력공간을 제주 전역의 혁신 거점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2026년 소통협력공간 조성·운영 추진 현황과 소통협력센터 운영 및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 소통협력센터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을 비전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형 플랫폼 운영 도민 참여 공론장 확대 생활실험 프로젝트 지원 공유공간 기반 혁신활동 활성화 성과 확산 및 기록화(아카이브) 구축 등을 추진한다.

 

올해 소통협력센터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주민주도의 지역문제 발굴과 문제인식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문제너머학교프로그램을 지난 320일부터 도민 28명을 모집하여 운영해 나가고 있다.

 

 

양순철 제주도 정책기획관은 소통협력공간운영협의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도민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주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