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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중-동홍동·서홍동 연청‘안전한 학교’ 실현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는 지난 30일 동홍동연합청년회(회장 이용진), 서홍동연합청년회(회장 허동준)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협력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책임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협력 확대 위기학생 지원 강화 안전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취약 지역 중심 교외 생활지도 강화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소 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망 구축,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학생 동아리 참여 지원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학생 조기 발견 체계 구축과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고, 등굣길 안전 캠페인 정기 추진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공동 운영 등 안전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은 학생들을 지역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인식하고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동준 서홍동연합청년회장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강문식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학생 안전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연계 생활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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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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