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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상반기 보훈복지인력 역량강화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30일 보훈복지 현장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보훈복지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가보훈실무관, 사회복지사, 이동보훈실무관 등 보훈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이동보훈복지사업(BOVIS) 지침 개정사항 공유, 개인정보 보호 및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법정 의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자 간 사례 공유 세션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누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훈복지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유공자분들의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진행해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보훈청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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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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