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7.2℃
  • 흐림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8.5℃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9.9℃
  • 흐림고창 17.9℃
  • 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제주학생문화원, 2026 청소년 벚꽃축제 성황

제주학생문화원(원장 현진일)은 지난 29일 제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도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922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학생 중심 문화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참여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렸으며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영주고등학교의 비보잉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마코사랩, 엘피핑, 리유니티, 위티, 아일로닉스 등 학생 연합 댄스팀이 무대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파적(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유한락스(·고 연합), 꼬리별(고교 연합), 모르는 사이(고교 연합), 재규어(대기고등학교), 프리스타일(제주제일고등학교), 김상현씨밴드(고교 연합) 7개 밴드팀이 감성적인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체험 마당에서는 제주 정체성, 문화예술, 다문화, 진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제주고등학교, 애월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 등 도내 각급 학교 학생회장단과 동아리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또한 제주도서관과 제주국제교육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스탬프 투어와 벚꽃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행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자치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문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행사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가 훌륭했다벚꽃 아래에서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