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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50명을 오는 3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니터링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59)으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검사(신체측정 및 혈액검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없는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활동량계를 무료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2~3회의 건강검사와 함께 미션 수행도 및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참여자의 78%가 건강습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균적으로 체질량지수(BMI) 0.9 감소, 허리둘레 3.7cm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지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건소와 함께 기분 좋은 건강 변화를 만들어 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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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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