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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도 주류 납품 업체 그린주류, 사랑의열매 성금


제주도 주류 유통 기업 유한회사 그린(대표 채수용)은 최근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실에서 연말을 맞아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 주류 도매업계를 대표하는 그린주류에서 연말을 맞아 채수용 대표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하여 모은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채수용 대표는 "그린주류는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연말을 맞아 우리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답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이어 "주류 납품업을 운영하며 그린주류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온 임직원들과 함께 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단순한 제주 주류 유통업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주류는 제주 전역 주류 납품을 담당하는 종합주류도매업체로, 소주·맥주·전통주부터 와인·위스키·사케까지 다양한 국내외 주류를 취급하며 제주도내 음식점, 주점, 호텔, 리조트 등에 주류를 공급하여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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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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