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10.2℃
  • 맑음서울 11.3℃
  • 대전 11.2℃
  • 대구 11.8℃
  • 울산 11.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2.0℃
  • 박무제주 11.7℃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1.9℃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제주의 아침’

제주아트센터는 1112()13() 이틀간 오전 11시 마티네 콘서트 제주의 아침을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어로 아침을 의미하는 마탱(matin)에서 비롯된 용어로 낮에 여는 음악회를 의미한다.

 

제주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마티네 시리즈로 올해는목소리라는 주제로 가을 아침 음악으로 하루를 여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장 본질적인 악기인 사람의 목소리(Voice)와 자연이 빚은 목관악기의 숨소리(Wood)란 주제로 클래식과 국악 각 장르의 서로 다른 매력이 한 무대에서 교차하는 두 번의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112일 첫 무대에는 클래식과 국악이 번갈아 오르며 서로의 숨결을 나눈다.

 

섬세한 음색의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과 맑고 청아한 소리의 소프라노 강혜정, 바람의 소리를 담은 대금 연주가 이영섭과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장구 황근하)가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들며 감동을 전달한다.

1113일 두 번째 무대는 목소리와 현악기의 대화가 이어진다.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리꾼 유태평양(고수 유휘찬)의 소리 대결에 이어 동서양 악기가 만난 첼로 가야금(첼로 김 솔 다니엘, 가야금 윤다영)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음악 전문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음악 평론가 송현민이 진행과 해설을 맡아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공연이 낯선 입문자에게도 한층 풍성한 공연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반주를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017()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index.do)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도 1024()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전화(064-728-1509) 접수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 동서양 다양한 장르가 친절한 해설과 함께 어우러져 아침의 낭만을 선사할 특별한 무대라며, “음악으로 여는 하루의 감동을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