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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인문학강좌《옛 그림 속 달맞이 풍경》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는 2025년 두번째 인문학강좌로 미술평론가이자 저술가 손철주 선생을 초빙하여 <옛 그림 속 달맞이 풍경>을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소암기념관은 매년 문화예술계의 석학들을 초빙해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강좌는 조선의 대표 화가들이 남긴 달 그림을 통해 달을 바라보며 기원을 담았던 옛사람들의 정서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강연자인 손철주 선생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손철주의 옛 그림, 옛 사람>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저서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친근한 글쓰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옛 그림 속 달의 모습을 통해 예술적 신비와 사유의 깊이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좌는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강의 당일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현봉윤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옛 그림 속 달빛 풍경을 통해 조상들이 품었던 소망과 감성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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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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