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9℃
  • 흐림울산 5.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제주시농협-수원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제주시농협과 경기도 수원농협은 93() 시장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각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3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제주시농협과 수원농협의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간 연대와 교류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아름다운 제주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제주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의 교두보로서 대한민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년 연속으로 제주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제주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