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제주 출신 우수학생 222명 “장학금으로 든든하게”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5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출신 고등학생 및 대학()2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사장 오영훈)이 추진하는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학업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도내 학생들이 학비 및 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는 총 491명이 지원해 평균 2.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성취·재능·희망장학금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성취장학금으로는 학업 성적과 연구 실적이 뛰어난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120명을 선발했다.

 

재능장학금에는 문화·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 도내 고등학생 및 국내 대학생 29, 희망장학금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고등학생 및 국내 대학생 73명이 각각 뽑혔다.

올해 제주인재육성 장학생들에게는 총 36,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성취장학금은 대학()생 최대 200만원 씩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재능장학금 및 희망장학금은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4,761명의 학생들에게 총 58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장학사업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장학금 제도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제주도 전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미래인재 장학사업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의 핵심산업을 이끌어갈 특화된 인재를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학업 성적, 재능,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지원으로 더 많은 제주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기를 바란다여러분이 꾸준히 전진하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