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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우수학생 222명 “장학금으로 든든하게”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5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출신 고등학생 및 대학()2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사장 오영훈)이 추진하는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학업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도내 학생들이 학비 및 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는 총 491명이 지원해 평균 2.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성취·재능·희망장학금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성취장학금으로는 학업 성적과 연구 실적이 뛰어난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120명을 선발했다.

 

재능장학금에는 문화·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 도내 고등학생 및 국내 대학생 29, 희망장학금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고등학생 및 국내 대학생 73명이 각각 뽑혔다.

올해 제주인재육성 장학생들에게는 총 36,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성취장학금은 대학()생 최대 200만원 씩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재능장학금 및 희망장학금은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4,761명의 학생들에게 총 58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장학사업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장학금 제도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제주도 전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미래인재 장학사업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의 핵심산업을 이끌어갈 특화된 인재를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학업 성적, 재능,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지원으로 더 많은 제주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기를 바란다여러분이 꾸준히 전진하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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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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