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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암자비회, 아라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재)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주지 제법스님)는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암사 자비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은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라초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영암자비회는 지난 5월에도 영평동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법스님은 "저희 영암자비회는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 어른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자비회는 지난 3월 30일, 나눔리더스클럽에 제주 8호로 가입하며 앞으로 3년 이내 1천만원 이상의 성금을 도내 아동·청소년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영암사는 제주불자들의 심신을 증진시키는 도량으로 설립되었으며, 영암사자비회원은 ‘100세 어르신’을 위한 일일국수집 운영, 어려운 이웃에 쌀·생필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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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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