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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농업회사법인(주)아침미소, 아이스크림 지원



농업회사법인(주)아침미소(대표 양혜숙)는 지난 18일, 일배움터에서 2,4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행복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근로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혜숙 대표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 입이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아침미소는 1975년부터 약 50년간 제주에서 젖소를 직접 사육하며 신선한 원유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해 온 유제품 전문 기업이며,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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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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