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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 4‧3 맞아 생존희생자 위문

서귀포시가 제주4·3 77주년을 맞이하여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제주4·3 생존희생자 두 분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였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1일 오랜 세월 4·3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생존희생자 오계춘 할머니와 김석규 할아버지를 찾아 뵙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아울러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한 가족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계춘 할머니는 1925년생으로 서귀포시 최고령 생존희생자이며, 43 당시 어린 자녀를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김석규 할아버지는 43 희생자이자 국가유공자이기도 하다.

 

오순문 시장은 다시는 43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히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생존희생자는 모두 29명이며, 이 중 후유장애인이 22, 수형인이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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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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