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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초, 순천 인안초와 생물다양성 공통 교육

하례초등학교(교장 장금희)는 지난 22일과 23일에 전남 순천인안초등학교(교장 강기만) 학생들과 전남 순천일대에서 생물다양성 교육 및 생태지킴이를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6월에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을 위한 습지학교 지역 간 교류 협약 후 이루어진 공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온라인() 친교 활동 후 첫 습지학교 공동수업이었다.

 

지난 22일 하례초 학생들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사전 답사하며 교류 장소에서 이루어질 순천인안초의 생태해설사 발표 참여 활동 등을 연습하였다.


또한, 23일 하례초 학생들은 순천만습지 코너를 돌며 인안초 6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습지생태의 생물다양성 탐구에 대한 발표를 들었고 인안초 전 학생들과 함께 생태체험을 진행하였다.

 

특히, 캠페인 노래로 인안초의플라스틱 아일랜드’, 하례초의 하례생태를 함께 부르고 포스터 이면지를 활용해 각자 준비한 캠페인 문구를 들고 행진하며 캠페인 활동을 마쳤다.

 

장금희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두 학교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교육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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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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