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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종합 홍보관으로 변신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지구내에 위치한 UNESCO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개관 한달만에 3만여명의 관람객을 맞는 등 종합 홍보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85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것으로 나타난 탐방안내소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자연과 문화를 비롯해 숲속 체험하기, 한라산 OX퀴즈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한라산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 받은 자연환경안내원을 상시 배치, 전시관 안내 및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정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보 등을 제공해 탐방객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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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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