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혼디로타리클럽(회장 김윤정)은 지난 10일 창립 9주년 과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통해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원장 김미리)에 쌀 200kg를 후원했다.
김윤정 회장은 “취임식에 받은 쌀이 해담은 집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로 제공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은 현재 제주도 내 학대피해로 즉각 분리된 아동 등 보호대상 아동들을 긴급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