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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기탁


사진설명 : (왼쪽부터)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조숙희 부회장, 김순희 여성회장, 이철수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회장 이철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재일제주인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고령의 나이로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이철수 회장은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주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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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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