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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경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시와나눔Ⅲ’ 시화전 수익금 전액 기부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제일농장 대표)이‘시와 나눔Ⅲ’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하기로 했다.

고경준 아너는 지난 19일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이단 22일부터 25일까지 노형동소재의 ‘모네의화원(대표 김성준)’에서 진행되는 ‘시와 나눔Ⅲ’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고경준 아너가 기탁한 성금은 전액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

고경준 아너는 “늘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나누는 시화전을 준비했다”며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경준 아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고액기부자모임인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51호 회원으로, 2022년부터 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총 2,008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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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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