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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개최

지방 문예회관 운영 , 공연예술유통 및 지역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2008 제주 해비치아트 페스티벌'이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시에 소재한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다.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회장기관 예술의 전당)와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문화진흥본부, 현대자동차,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후원으로 일반인 참관이 가능한 공연예술행사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학술세미나, 운영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단체 등을 보면 음악 18개단체를 포함해 연극. 뮤지컬 42개 단체, 복합장르 18개 단체, 유관기관 6개 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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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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