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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 18일

제주시는 918()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12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안전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해 제62회 탐라문화제 등 7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


주요 심의 내용은 밀집 인파 관리 방안, 상황별 소방방재 대책, 행사장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전기·가스 등 시설물 관리방안 등으로,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적정성과 안전성을 검토한다.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는 회의 시 검토된 내용과 보완사항을 축제 개최부서에 통보해 추후 보완된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게 된다.

 

또한 축제 개최 1~2일 전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행사장을 방문해 무대가스전기 등을 포함한 시설물 안전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 탐라문화제를 포함한 7개의 축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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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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