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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이 주인공”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정기념일로 제정된 청년의 날기념하고 축하하는 청년의 날 기념식(HAPPY YOUTH DAY)’1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막식과 퀴즈쇼, 콘서트, 플리마켓 등 볼거리가 넘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OX 퀴즈쇼는 제주와 청년이라는 주제로 제주 상식과 청년 정보에 대한 문제로 구성·진행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유스 콘서트행사에서는 제주 출신 청년 뮤지션 강아솔과 유명 힙합 아티스트 비오, 오왠, 로컬 뮤지션 정예원 등이 출연해 도민과 청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운영되는 덕질마켓은 제주지역 플리마켓 브랜드와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팀의 아이템을 도민과 대중에 알리는 기회와 교류의 장으로 준비했다.

 

제주지역 플리마켓 브랜드, 도내 대학별 LINC 사업단 내 창업동아리(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와 청년 유관기관 등에 소속된 여러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덕질마은 한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고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것을 뜻하는 덕질리마켓을 결합시킨 단어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물건이 있다는 의미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3 제주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도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23 제주청년주간 누리집(http://jejuyouthday2023.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주청년주간 행사는 청년을 비롯한 도민사회 전체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사회가 한마음으로 청년세대를 응원하면서 화합을 이루는 제주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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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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