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1℃
  • 연무서울 6.6℃
  • 박무대전 5.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오진영, 김제이 학생 기부음악회 수익금 전액 기부

오진영(NLCS JEJU 12학년), 김제이(홈스쿨링) 학생은 9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에 기부음악회 수익금 전액인 71만원을 전달했다.

 

오진영 학생은 NLCS JEJU의 연주봉사 동아리인 앙상블 아미의 대표로서 노인복지센터, 다문화센터, 병원, 지역도서관 등에서 재능기부 연주를 펼쳐왔다.



 

작년부터는 대정골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뮤직하우스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연주를 진행해오고 있다.

 

김제이 학생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MAHA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구성원들과 다양한 연주회에 참여하여 오진영 학생과 기부음악회의 뜻을 모으게 되었다.

 

기부음악회는 7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MAHA웰컴센터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하였고, 참여한 관객들은 두 학생의 뜻에 동참하여 모금함에 기꺼이 돈을 모아주었다.


오진영 학생은 연주회와 더불어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서 활동에 대한 의미를 느끼며 배워나가는 것 같다, “조그만 정성이 모여서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진영 학생은 43 기념일에는 알뜨르비행장 등 여러 43유적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의미있는 자리를 찾아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앙상블 아미 단원들과 함께 ‘43과 평화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