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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김제이 학생 기부음악회 수익금 전액 기부

오진영(NLCS JEJU 12학년), 김제이(홈스쿨링) 학생은 9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에 기부음악회 수익금 전액인 71만원을 전달했다.

 

오진영 학생은 NLCS JEJU의 연주봉사 동아리인 앙상블 아미의 대표로서 노인복지센터, 다문화센터, 병원, 지역도서관 등에서 재능기부 연주를 펼쳐왔다.



 

작년부터는 대정골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뮤직하우스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연주를 진행해오고 있다.

 

김제이 학생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MAHA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구성원들과 다양한 연주회에 참여하여 오진영 학생과 기부음악회의 뜻을 모으게 되었다.

 

기부음악회는 7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MAHA웰컴센터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하였고, 참여한 관객들은 두 학생의 뜻에 동참하여 모금함에 기꺼이 돈을 모아주었다.


오진영 학생은 연주회와 더불어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서 활동에 대한 의미를 느끼며 배워나가는 것 같다, “조그만 정성이 모여서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진영 학생은 43 기념일에는 알뜨르비행장 등 여러 43유적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의미있는 자리를 찾아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앙상블 아미 단원들과 함께 ‘43과 평화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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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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