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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및 정부포상 수여식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양문 부이사관을 포함한 43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23, 길게는 41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날 퇴임식을 끝으로 명예롭게 퇴직했다.



 

퇴임식은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추억 사진 상영, 정부포상 수여,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격려사, 재직공무원 송별사, 이양문 부이사관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일관되게 제주와 도민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헌신했던 여러분이 이제는 자신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자주 행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양문 부이사관은 퇴임사에서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제주도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공직자 여러분의 어깨에 제주도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정과 정성을 쏟아 맡은 업무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공직자 43명을 비롯해 가족, 동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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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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