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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제주대 입구사거리 교통사고 방지 대책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용구)는 지난해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한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11일 오후 2시 현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교통섬 조성 등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제주도, 제주시,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위원회에서는 지난해 4662(사망 3)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이후 관계기관 후속 조치상황, 현장의 변화상황 등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교통시책 발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이후 제주도는 관계기관 등과 함께 대형 화물차량 통행 제한 5·16도로 등 위험도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발광형 교통표지판 추가 설치 등을 완료했다.


 

교통섬 조성·미끄럼 방지 포장 교차로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사업은 오는 7월에 마칠 예정으로 추진 중이며, 긴급제동 시설 설치 등은 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구 위원장과 위원들은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감한 예산투자와 함께, 안전운행 생활화가 필요하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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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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