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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양돈장 합동점검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축산 악취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가 75개소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녹색환경과 도 생활환경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지도점검을 516일부터 616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2021년 관내 축산 악취 민원은 총 843건으로 전년 638건 대비 205 증가했다.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이유로 주거단지 신축에 따른 주민 생활 반경 확대, 관내 유입인구 증가와 악취발생원인 양돈장을 비롯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노후화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에서는 관내 양돈농가 75개소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중 무작위로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비인가 배출시설 운영 여부, 가축분뇨 처리실태 확인, 악취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합동 지도점검 결과 위법 사항 발생 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축산 악취 민원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가축분뇨 불법 배출 차단 및 축산 악취 발생을 억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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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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