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제2회 서귀포 사계(四季)예술제 19일부터

서귀포시는 오는 3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2회 서귀포 사계예술제(봄 예술제)를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이하 서귀포예총)가 주관하는 이번 봄 예술제는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무대공연과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시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319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에서 활동 중인 전문 예술단체 공연을 중심으로 서귀포시민으로 구성된 시민 문화동아리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길트기를 시작으로 펼쳐질 무대공연은 제주 소리와 제주 전통 문화를 작품으로 풀어낸 해녀무, 제주 여인의 삶을 형상화한 전통문화 공연, 서귀포의 봄을 노래하는 대중가요, 서귀포의 바람을 선율에 싣는 시민동아리의 공연과 봄을 몸짓으로 풀어내는 무용 공연 등 봄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채워져 서귀포의 따스한 봄날 오후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 프로그램은 319일부터 23일까지 울림을 주제로 서귀포시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서귀포출신으로 타지에서 활동중인 작가의 평면 회화작품, 도예작품, 설치 미술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시 주제처럼 시민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예술제의 주관을 맡은 ()한국예총 서귀포지회 윤봉택 지회장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예술제는 서귀포의 사계절을 예술로 승화시켜 예술을 통한 시민화합과 문화도시 서귀포로의 도약을 한 발짝 앞당기기 위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예술제 취지를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제2회 서귀포사계예술제는 다양한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공연단체의 참여를 위해 공연 프로그램 참여단체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 분야 참여 역시 모집하고 있다. 그 시기와 방법은 직접 문의 (064-739-3287) 또는 이메일 문의(sgp-fourseanson@hanmail.net)로 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