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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김나윤 남매,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용돈 기부

120, 김범준(삼성초5), 김나윤(삼성초2) 남매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에 작년에 모은 용돈 35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범준 아동은 작년 1월에 용돈 15만원 상당을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한 적이 있으며 당시 기부를 통해 보람을 느껴 올해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동생 김나윤 아동 또한 오빠의 기부에 처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아동들이 용돈을 모아 기부하는 나눔 문화가 제주지역에 확산되고 있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모아진 기부금은 제주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들로 전달되고 있으며, 남매의 기부금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매가 기부를 실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85년 개관한 제주도 1호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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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요금 부풀린 어르신 행복택시 엄중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공공형(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지원금(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택시회사를 상대로 보조금을 환수하고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일반택시회사 34개사를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보조금 환수에 따른 의견을 받은 뒤 합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관한 법률」등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운전업무 종사자에 대해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해 부당요금 징수에 따른 과태료(20만원)를 부과한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3879명)를 대상으로도 어르신 행복택시 부정수급 의심대상자를 적발할 계획이다. 부정행위를 검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2018년 3월~2022년 4월 기간을 조사하고 차량 운행정보 등을 활용해 6월부터 보조금 환수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택시요금보다 과다한 요금을 결제한 일반택시 및 개인택시 모두 동일한 환수 기준을 적용하고 행정처분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어르신행복택시 복지카드를 발급자를 대상으로 이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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