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12월 무료영화 상영「배드 지니어스」

서귀포시는 오는 1215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12월 무료영화 `배드 지니어스'를 상영한다.

이 영화전세계 나라마다 다른 시차를 이용하여 컨닝했던 실제 부정행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명문고등학교에 입학한 천재소녀이 친구에게 시험답안을 건네주는 대담함을 보여주다 나중에는 컨닝사업까지 벌이며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줄거리로, 세계적으로 완성도와 오락성을 인정 받은 화제의 작품이다.



아시아 박스오피스(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1위를 차지하며 SNS를 통한 관객들의 미친 반응으로 신드롬을 일으켰고, 개봉하는 국가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찍으며 괴물 같은 열풍을 일으켰다.

실화를 모티브로 어릴 적 컨닝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며 극한의 재미와 스릴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교육 문제와 그 속에 뿌리 깊게 자리한 빈부격차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아낸 메시지로 단순한 오락영화의 틀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어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방역패스자에 한해 좌석 370, 15세 이상 시민에게 선착순 무료 개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