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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관악단, 희망과 감동이 가득한 음악회

도립서귀포관악단은 지난 1210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희망과 감동이 가득한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희망과 감동이 가득한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힘든 관객들을 위하여 학교 및 복지시설 등 현장을 방문하여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곡의 연주로 진행됐다.

첫 곡으로 공연의 문을 연 자크 오펜바흐의 대표작 천국과 지옥 서곡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경쾌한 곡으로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우었다.

이어 홍윤정(도립서귀포관악단)의 오보에 솔로로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OST바람 피리가 연주되어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이외에도 프랭크 티첼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르로이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리차드 로저스와 오스카 헤머스타인의 사운드 오브 뮤직까지 익숙한 음악들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평소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립서귀포예술단은 다가오는 2022년에도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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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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