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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완료

제주시에서는 주차 심화 지역인 제주시 보건소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 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이 완료돼 시범운영 중이다.

 

제주시 보건소 인근은 상공회의소 등 업무시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으로, 주차 수요가 많아 주차난 완화를 위한 복층화 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07월에 공사를 시작한 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은 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기존 35면의 주차장을 87면이 증가한 122(56)으로 2111월 조성 완료했다.

 

도남 공영주차장은 20221월부터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112월까지는 시범운영을 추진해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별 주차 수급률 및 주차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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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수립 ‘속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치안 행정의 주체로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해 공감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협치리더, 공무원, 초등학생 자치회 등 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별 모둠(6팀)으로 나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협치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여성·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과 일상 속 범죄 취약 요인을 제거·해소하는 대책을 집중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 자생단체 통합 운용 △주민주도 방범활동 강화 등의 대책은 내년 자치경찰위원회 치안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길라잡이 소통자문단은 도민,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소통·자문 창구로서 신규시책 발굴, 주요 정책 자문, 정책 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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