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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로 소통의 장 마련

서귀포시는 지난 1024일 서귀포장애인회관 및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을 대상으로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는 전문 음악예술인의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고 오케스트라 단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동기를 부여하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공개강좌에는 3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각 파트별 단원들의 음악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음악적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타악기, 첼로,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악기 연주 기법 교육과 강사들의 연주회로 마무리됐다.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의 문화예술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창단된 서귀포시 소속의 오케스트라로, 일반 청소년뿐 아니라 다문화저소득층 등 소외 계층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단체이다.


한편,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가오는 1114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솔로이스트 콘서트를 개최하여 독주 무대를 통한 단원들의 연주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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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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