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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암기념관 2021년 작품수집(2차) 공고

서귀포시는 소암 현중화(1907~1997) 선생의 서예 작품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작품수집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2차 작품수집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 및 자료 중에서 횡액, 족자, 소품류를 수집하며 병풍은 수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소암 현중화 선생의 1960년대 ~ 70년대 작품을 우선적으로 수집하여 미술관 소장작품의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예술, 학문 및 전통문화 유산으로 전승 가가 높은 소암 현중화의 서예 작품과 관련 자료들을 다양하게 수집(구입 및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차 작품수집을 통해 총 13점의 작품을 수집했다.


신청은 소암기념관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및 소암기념관 홈페이지(culture.seogwipo.go.kr/soam)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는 개관 이후 꾸준한 작품수집을 통해 지금까지 약 700여 점의 소장작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귀중한 작품과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이번 작품수집의 경우 소암 선생님의 1960 ~ 70년대 작품을 소장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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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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