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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박물관에서 ‘제주 나비’ 탐구·체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콕콕 박물관’ 9월 과정을 운영한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찍어 알아보고, 하면서 체험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9월 주제는 제주의 나비.


 

현재 박물관 내 전시 중인 산굴뚝나비, 호랑나비 등의 표본을 관찰하고, 나비의 성장과정과 생태 환경 속 그 가치를 탐구한다.

 

이어 나비와 꽃, 풀 모양으로 제작한 자개를 이용해 빛과 바람을 만나 알록달록 춤을 추는 자개 모빌도 만든다.

 

참가인원은 50명이며,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92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영상은 910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유튜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 키트는 접수 시 기재한 주소로 우편을 통해 배부된다.

 

기타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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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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