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화)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9.8℃
  • 서울 12.5℃
  • 흐림대전 14.3℃
  • 흐림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7.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3℃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5.7℃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 과태료 3배로

서귀포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5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기존 2배에서 3배로 상향됨에 따라 해당 내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서귀포시 내 어린이보호구역은 4월 말 기준 129개소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CCTV26대 운영 중이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 8만원, 승합 9만원이였으나 이달 11일부터 승용 12만원, 승합 13만원으로 상향되어 전 읍면동에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에 따른 전단지를 배부했고 각 초등학교에 지난 4월부터 현수막을 설치하여 과태료 인상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

특히, 오는 54일과 6일 하교 시간 대에 학생 수가 많은 서귀북초등학교와 동홍초등학교 앞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등 관련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지정될 만큼 중대한 위험 사항으로 적극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