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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유튜버 슈슈, 방송 1주년 맞아 구독자와 함께 이웃사랑 성금 기탁


유튜버 슈슈(30세)가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구독자들(호칭 친구들)과 함께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개인 방송 1주년을 기념하여 구독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슈슈는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구독자분들과 쌓아온 행복한 추억을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추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슈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리뷰, 게임, 요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연말부터 기부를 이어오며 뉴미디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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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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