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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찾아가는 복지“한Q”상담실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기종)3월부터 11월까지 원거리로 주민센터를 내방하지 못해, 복지급여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Q”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Q”상담실이란 복지제도의 신청·접수·연계를 마을로 찾아간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한 번에 처리한다는 의미로, 쉽고 편리하게 근거리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을 의미한다.

성산읍에서는 312일 성산리 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각 마을(14개소)로 순회하며 연 2회씩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고려해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성산원광 소규모요양) 동부종합사회복지관)가 함께 동참하여, 민간자원 연계가 필요할 경우 공공자원에 민간자원을 한 번 더 제공하면서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산읍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여찾아가는 복지Q”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틈새 복지실현으로 희망복지 1번지인 성산읍 구축 및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향상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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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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